안우진 이두근 염좌 1군 말소 — 키움 에이스 복귀 한 달 만에 부상자 명단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이 오른쪽 이두근 미세 염좌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어요. 981일간의 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지 약 한 달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키움의 선발 운용에 빨간불이 켜졌어요.

안우진 이두근 염좌, 어떻게 된 건가

안우진 이두근 염좌 부상 경위

키움 히어로즈는 5월 18일 경기가 없는 날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어요. 구단에 따르면 안우진은 5월 14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오른쪽 이두근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어요.

이에 5월 18일 교차 검진을 진행한 결과 오른쪽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을 받았어요. 다행히 어깨와 팔꿈치 등 다른 부위에서는 이상 소견이 없었어요. 키움 구단은 안우진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시킬 예정이며, “큰 부상은 아니에요”라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어요.

복귀 약 한 달 만의 이탈, 배경은

981일 공백 안우진 복귀 배경

안우진은 토미 존 수술과 어깨 수술로 인한 긴 재활 끝에 2026년 시즌 복귀를 알렸어요. 무려 981일간의 공백 끝에 마운드에 돌아온 그는 5월 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의 호투로 981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어요.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에 스플리터까지 새롭게 갖춰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KBO 토종 에이스 자리를 되찾는 듯했지만, 복귀 약 한 달 만에 안우진 이두근 염좌 부상으로 또다시 마운드를 떠나게 됐어요.

키움에 미치는 영향

키움 선발진 영향 함께 말소된 선수들

이번 안우진 이두근 염좌 말소와 함께 키움은 외야수 주성원과 교체가 결정된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도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어요. 선발 에이스의 공백은 팀 전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 키움의 선발진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요.

구단은 “이두근 미세 염좌로 어깨와 팔꿈치 등 주요 부위에는 이상이 없다”며 장기 부상이 아님을 강조했어요.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인 만큼 빠른 복귀가 이루어지면 5월 말이나 6월 초 복귀도 가능한 일정이에요. 다양한 스포츠 소식은 Daily Insider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향후 전망

안우진 복귀 전망 키움 시즌 영향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이지만 실제 복귀 시점은 회복 상황에 달려 있어요. 토미 존 수술과 어깨 수술 이력이 있는 투수인 만큼 구단도 무리한 복귀보다는 충분한 회복을 우선할 가능성이 높아요.

안우진 이두근 염좌 부상이 단기에 그치고 빠르게 복귀한다면 키움의 하반기 선발진 운용에 다시 탄력이 붙을 거예요. 야구 팬들과 키움 팬들은 안우진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복귀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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