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가 202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시청률 9.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어요. 프로그램 구성과 심사위원단, 첫 방송 하이라이트, 그리고 트로트 열풍이 계속되는 이유를 정리했어요.
미스트롯 포유, 어떤 프로그램인가

‘미스트롯 포유’는 TV조선이 선보이는 미스트롯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에요. ‘포유(抱有)’는 ‘품다’라는 뜻으로, 트로트 음악이 세대와 삶을 아우른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0명의 참가자가 최종 우승자 자리를 두고 경쟁해요.
심사위원단은 트로트 여왕 장윤정을 필두로 박현빈(심사위원장), 홍진영, 원로 가수 남진·태진아로 구성됐어요. 특히 이번 시즌은 국민심사단 점수 비중을 40%로 높여 시청자 참여를 대폭 강화했어요.
첫 방송 하이라이트 — 시청률 9.2%로 출발

첫 방송은 1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웅장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했어요. ‘어머나’를 합창으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전국 기준 시청률 9.2%로, 직전 시즌인 미스트롯3 1화(7.8%) 대비 1.4%p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어요.
이번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한 30대 싱글맘 참가자의 사연과 무대였어요. 아이를 홀로 키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진솔한 이야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맞물려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어요. 첫 화 진(眞) 수상자도 발표되며 본격 경쟁의 서막을 알렸어요.
트로트 열풍, 왜 꺼지지 않나

2020년 미스터트롯을 기점으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이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어요. 트로트 음반 시장은 2020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고, 트로트 가수 콘서트는 수십 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요. 미스터트롯·미스트롯 시리즈의 누적 시청자는 3,000만 명을 넘어섰어요.
트로트의 인기 비결은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대에 있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드문 현실에서, 트로트 경연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문 콘텐츠예요. 또한 K-POP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시청자들이 한국적 정서를 담은 트로트로 눈길을 돌리는 현상도 뚜렷해요. 여기에 SNS 챌린지와 밈(meme) 문화가 결합하면서 10~20대 젊은 팬덤도 빠르게 유입되고 있어요.
달라진 점 &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

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나이 제한 폐지예요. 10대부터 70대까지 출전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세대의 사연이 무대 위에 펼쳐질 전망이에요. 듀엣 미션 신설로 베테랑 가수와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장면도 볼 수 있어요. 미국·일본 교포 참가자도 포함돼 해외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도 높아요.
방영 일정은 1라운드(5~6월) TOP 30 선발, 2라운드(7~8월) TOP 10 결정, 파이널(9월 예정) 우승자 발표 순으로 진행돼요. 우승자에게는 정규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가 보장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경쟁 열기는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돼요.
핵심 정리
-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2026년 5월 첫 방송 — 시청률 9.2%, 동시간대 1위
- 심사위원 장윤정·박현빈·홍진영·남진·태진아 / 국민심사단 40% 반영
- 1화 싱글맘 참가자 사연 화제 → 실시간 검색 1위
- 트로트 음반 시장 2020년 대비 3배 성장 — 세대 초월 콘텐츠로 자리매김
- 파이널 우승자 9월 발표 예정 — 정규 앨범 + 콘서트 보장
트로트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은 환승연애4 신승용·곽민경 커플 탄생 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미스트롯 포유 방송 정보는 TV조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